2022년 10월 KNN 시청자TV 방영, 시민미디어축제 네멋대로 영상제 상영 <Young Forever>
- 2024-04-11
- 박민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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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는 우리들,
각자 아픔의 크기도 모양도 다르지만, 분명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.
- 촬영/편집: 조유림
- 장르: 다큐멘터리
- 로그라인: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
- 기획의도: '나의 이야기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다'라고 생각하여 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.
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것처럼 아무리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어도 그 순간만 지난다면 더 나은 자신을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.